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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및 부채

DSR 결과

월소득
월상환액

DSR 계산 가이드

계산 원리

DSR(%)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상환액 합계 ÷ 연소득 × 100

DSR은 차주가 보유한 모든 금융 부채의 원금과 이자 상환액을 빠짐없이 합산합니다. 포함 대상은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학자금대출, 자동차 할부금, 마이너스통장 한도, 전세자금대출 등 금융기관에서 조회되는 모든 부채입니다.

스트레스 DSR 공식: 기본 대출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스트레스 금리로 원리금상환액을 재산정합니다. 2026년 3단계 기준 가산금리는 최대 1.5%p이며, 변동금리 대출과 혼합형(초기 고정 후 변동) 대출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연 4%의 변동금리 주담대에 스트레스 가산금리 1.5%p를 적용하면 연 5.5% 기준으로 상환 능력을 검증합니다.

연소득 인정 기준: 근로소득자는 세전 총급여(원천징수영수증), 사업소득자는 소득금액증명원 기준입니다. 부부 합산 시 배우자의 대출도 함께 반영되므로, 합산이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상환 방식 비교

DSR이 DTI보다 엄격한 이유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만 전액 반영하고 기타 대출은 이자만 계산합니다. 반면 DSR은 모든 대출의 원금+이자를 전부 반영합니다. 신용대출 5,000만원(연 5.5%, 5년 상환)의 경우, DTI에는 연 이자 275만원만 포함되지만, DSR에는 연 원리금 약 1,134만원이 포함되어 4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2026년)

  • 1단계 (2023년 시행): 변동금리·혼합형 주담대에 가산금리 0.38%p 적용
  • 2단계 (2024년 시행): 모든 주담대 + 신용대출에 확대, 가산금리 0.75%p
  • 3단계 (2026년 시행): 모든 가계대출로 확대, 가산금리 최대 1.5%p 적용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상승 시에도 차주가 상환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검증하는 안전장치입니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DSR의 영향이 커지므로, 고정금리 전환을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차주 단위 규제: DSR은 개별 대출이 아닌 차주(개인) 기준으로 모든 금융기관의 대출을 합산합니다. A은행에서 주담대를, B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아도 모두 합산되어 계산됩니다.

규제 한도 (DTI/DSR)

예시 1: 기존 대출이 있는 직장인의 주담대 한도 계산

  • 연소득: 6,000만원
  • 기존 부채: 신용대출 3,000만원(연 5.5%, 5년 상환 → 연 원리금 약 680만원)
  • DSR 규제: 은행 40%
  • 연간 총 상환 가능액: 6,000만원 × 40% = 2,400만원
  • 신규 주담대에 배분 가능 상환액: 2,400 - 680 = 1,720만원 (월 약 143만원)
  • 연 4.5%, 30년, 원리금균등 기준: 주담대 가능 한도 약 2억 8,300만원

예시 2: 스트레스 DSR 적용 시 한도 변화

  • 위와 동일 조건에서 변동금리 4.5%에 스트레스 가산 1.5%p 적용 → 6.0% 기준으로 재산정
  • 연 6.0%, 30년 기준 월 상환액 기준 대출 한도: 약 2억 3,900만원
  • 스트레스 DSR로 인해 약 4,400만원의 한도 축소 발생

예시 3: 부채 정리 후 한도 개선

  • 예시 1의 직장인이 신용대출 3,000만원을 전액 상환한 경우
  • 연간 총 상환 가능액 2,400만원 전액을 주담대에 배분 가능
  • 연 4.5%, 30년 기준: 주담대 가능 한도 약 3억 9,500만원
  • 신용대출 정리만으로 한도가 1억 1,200만원 증가

이처럼 기존 부채 규모가 신규 대출한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주택 구매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부채 정리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1. 마이너스통장을 DSR에서 제외하는 실수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실제 사용 금액이 아닌 대출 한도 전체가 DSR 계산에 포함됩니다. 한도 5,000만원의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면, 실제로 1,000만원만 사용하더라도 5,000만원 기준으로 원리금이 산정됩니다. 주담대 계획이 있다면 불필요한 마이너스통장은 반드시 해지하세요.

2. 스트레스 DSR을 고려하지 않는 실수

기본 DSR 40%를 맞추었더라도, 스트레스 DSR 적용 시 초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을수록 가산금리의 영향이 커집니다. 대출 상담 시 반드시 스트레스 DSR 기준의 한도도 확인해야 합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스트레스 가산이 적거나 면제되므로 유리합니다.

3. 카드 할부를 무시하는 실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카드 할부, 휴대폰 할부금도 DSR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12개월 이상의 장기 할부는 대출로 간주되어 원리금이 DSR에 반영됩니다. 대출 신청 전 장기 할부를 정리하거나 일시불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배우자 소득 합산의 양면성

맞벌이 부부가 소득을 합산하면 분모(연소득)가 커져 DSR이 낮아지지만, 배우자의 기존 대출도 분자에 합산됩니다. 배우자에게 카드론이나 학자금대출이 있다면, 오히려 소득 합산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합산 vs 단독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시뮬레이션해보세요.

전략적 활용

1. DSR 한도 극대화 전략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존 고금리 부채를 먼저 정리하는 것입니다. 카드론(연 10~15%)이나 캐피탈 대출(연 8~12%)은 같은 원금이라도 원리금상환액이 크므로, 이를 정리하면 DSR 개선 효과가 극대적입니다. 3,000만원의 카드론(연 12%, 3년)을 상환하면 연간 원리금 약 1,197만원이 사라져, 주담대 한도가 약 2억원 가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고정금리로 스트레스 DSR 회피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는 변동금리와 혼합형 대출에 주로 적용됩니다. 5년 이상 고정금리 주담대를 선택하면 스트레스 가산이 면제되거나 크게 줄어들어, 같은 소득으로도 더 높은 대출한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금리가 0.2~0.3%p 높더라도, DSR 한도 확대 효과가 훨씬 클 수 있습니다.

3. 대출 기간 연장의 전략적 활용

주담대 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늘리면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약 20% 줄어들어 DSR이 크게 개선됩니다. 3억원 대출(연 4.5%) 기준 20년은 월 약 190만원, 30년은 월 약 152만원으로 연간 약 456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DSR 규제를 통과하기 위해 기간을 늘린 뒤, 여유 자금으로 중도상환하여 실제 상환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4. 정책모기지 활용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DSR 규제에서 예외 또는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는 소득 요건(부부 합산 연 1억원 이하)을 충족하면 DSR 50%까지 완화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책상품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DSR 스트레스 금리 적용 기준

출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6년 기준)
구분DSR 기준스트레스 가산비고
은행권 (1단계)40%+0.38%p2024.02 시행
은행권 (2단계)40%+0.75%p2024.09 시행
은행권 (3단계)40%+1.50%p2025.07 시행
2금융권50%+1.50%p2025.07 시행
생애최초 우대가산 면제6억 이하 주택

※ 스트레스 금리는 변동·혼합 금리 대출에 적용되며, 고정금리 대출은 면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SR(Debt Service Ratio)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연간 소득 대비 모든 금융 부채의 원금과 이자 상환액 합계 비율입니다. DTI가 주담대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만 반영하는 것과 달리, DSR은 신용대출, 카드론, 학자금대출, 자동차 할부 등 모든 부채의 원리금을 포함합니다. 2026년 현재 은행권 DSR 상한은 40%로, 연소득 5,000만원이면 연간 총 상환액이 2,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대출 신청 전 모든 부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스트레스 DSR은 현재 적용 금리에 일정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향후 금리 상승 시에도 상환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스트레스 가산금리는 대출 유형에 따라 0.75~1.5%p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연 4%로 대출을 받더라도 스트레스 DSR 산출 시에는 5.5%로 계산하여 한도가 줄어듭니다. 변동금리 대출일수록 스트레스 금리가 높게 적용되므로, 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하면 스트레스 DSR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DSR 40%는 2026년 은행권 일반 규제 상한이며, 이를 초과하면 추가 대출이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서민·실수요자는 DSR 50%까지 완화되며, 신혼부부 특례나 생애최초 주택구입 우대 등 예외 규정도 있습니다. 또한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별도 DSR 기준이 적용됩니다. DSR 40%에 근접해 있다면 기존 소액 대출을 먼저 상환하여 여유를 확보한 후 주담대를 신청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네, DSR은 모든 금융권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합산합니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카드론, 학자금대출, 자동차 할부, 마이너스 통장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는 만기가 짧아 연간 상환액이 크게 잡히므로 DSR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주담대를 계획 중이라면 카드론과 신용대출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DSR 확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DSR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금리·단기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입니다.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는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아 연간 상환액이 크게 산출되므로, 이를 정리하면 DSR이 크게 개선됩니다. 또한 기존 대출의 상환 기간을 연장하면 연간 상환액이 줄어 DSR이 낮아집니다. 소득 측면에서는 배우자 소득 합산, 부업 소득 증빙 등을 통해 분모를 늘릴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 최소 3개월 전부터 전략적으로 DSR을 관리하세요.
네, 2026년 기준 은행권과 2금융권(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등) 모두 DSR 규제를 적용받습니다. 다만 상한 기준이 다른데, 은행권은 DSR 40%, 2금융권은 50~60%로 다소 느슨합니다. 그렇다고 2금융권을 먼저 이용하면 이후 은행 대출 시 DSR에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은행권 대출을 우선 검토하고, 2금융권은 보완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DSR 규제의 주요 예외 또는 우대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DSR 산출에서 제외되거나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서민·실수요자 주담대는 DSR 상한이 50%로 완화되며, 정책모기지(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도 별도 DSR을 적용합니다. 중도금 대출, 이주비 대출 등 일시적 대출도 예외 대상입니다. 본인이 예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하면 대출 한도를 더 확보할 수 있으므로, 은행 상담 시 반드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