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 만점 완벽 가이드
청약 당첨자 발표일마다 드는 생각 — "내 점수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가점 84점 만점의 구조를 이해하면, 지금부터라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커트라인과 함께 살펴봅니다.
청약 가점 구조
주택청약 가점제는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의 합산으로 총 84점 만점입니다. 수도권 인기 지역은 60점 이상이어야 당첨 가능성이 있으며, 서울 강남·서초 등 최상위 입지는 65~70점대가 커트라인입니다.
| 항목 | 만점 | 비중 |
|---|---|---|
| 무주택기간 | 32점 | 38.1% |
| 부양가족수 | 35점 | 41.7% |
| 통장가입기간 | 17점 | 20.2% |
| 합계 | 84점 | 100% |
무주택기간: 최대 32점
무주택기간은 만 30세 이상(기혼자는 혼인신고일)부터 기산합니다. 1년 미만은 2점, 이후 1년마다 2점씩 추가되어 15년 이상이면 32점 만점을 받습니다.
| 무주택기간 | 가점 |
|---|---|
| 1년 미만 | 2점 |
| 1~2년 | 4점 |
| 3~4년 | 8점 |
| 5~6년 | 12점 |
| 7~8년 | 16점 |
| 9~10년 | 20점 |
| 11~12년 | 24점 |
| 13~14년 | 28점 |
| 15년 이상 | 32점 |
주의: 세대원 중 누구라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무주택기간이 리셋됩니다. 분양권이나 입주권도 주택으로 간주됩니다. 배우자의 과거 주택 소유 이력도 영향을 미칩니다.
부양가족수: 최대 35점
부양가족은 세대원 중 주민등록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직계존속(부모·조부모), 직계비속(자녀), 배우자를 포함합니다. 0명은 5점, 이후 1명당 5점씩 추가되어 6명 이상이면 35점 만점입니다.
인정 조건
- 배우자: 세대 분리되어도 인정 (별도 세대 불이익 없음)
- 직계존속: 3년 이상 동일 주민등록등본에 등재 + 만 60세 이상 (무주택)
- 직계비속: 만 30세 미만 미혼 자녀 (기혼 자녀는 제외)
- 태아: 임신 확인서 제출 시 1명으로 인정
통장가입기간: 최대 17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 기준이며, 6개월 미만은 1점, 이후 6개월마다 1점씩 추가되어 15년 이상이면 17점 만점입니다.
가입기간은 이전 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에서 전환한 경우 최초 가입일부터 인정됩니다. 청약통장은 빨리 만들수록 유리하며, 월 납입액(2~50만원)에 관계없이 기간만 산정합니다.
지역별 당첨 커트라인 (2025~2026)
| 지역 | 평균 커트라인 | 최저~최고 |
|---|---|---|
| 서울 강남·서초·송파 | 65~69점 | 62~72점 |
| 서울 마포·용산·성동 | 60~65점 | 58~68점 |
| 서울 기타 | 55~60점 | 50~65점 |
| 경기 과천·성남·하남 | 60~65점 | 57~69점 |
| 경기 수원·용인·화성 | 50~55점 | 45~60점 |
| 인천 | 35~45점 | 30~50점 |
| 지방 광역시 | 30~40점 | 25~50점 |
커트라인은 단지 인기도, 공급 물량, 분양가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위 수치는 최근 1년간 주요 단지 기준 참고값입니다.
가점 올리는 전략
- 청약통장은 만 19세부터: 가입기간 17점 만점(15년)을 위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 무주택 유지: 본인은 물론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소형 주택(전용 60㎡ 이하)도 예외 없이 주택으로 간주됩니다.
- 부양가족 등재: 만 60세 이상 부모님을 3년 이상 동일 세대로 등재하면 부양가족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추첨제 병행: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율이 높은 85㎡ 초과 대형 평형이나 지방 단지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